듀레베이커리 청주명암점 후기 | 소금빵·주차·메뉴
청주 명암저수지 근처 베이커리 카페. 소금빵 구매제한·나오는 시간, 주차(공영/유료)까지 한 번에 정리
청주국립박물관 관람 후, 명암저수지 근처에 있는 청주 카페 듀레베이커리에 들렀어요. 특히 소금빵으로 유명한 곳인데,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좀 놀랐어요.
기본 정보
🚫 외부음식 반입 금지 · 🐕 반려동물 출입 금지 · 🚭 금연구역이니 이용 시 참고하세요.
주차 정보
- 명암저수지 쪽 → 공영주차장 (무료)
- 상가 건물 앞 → 매장 제1주차장 (유료)
- 상가 건물 뒤편 → 매장 제2주차장 (유료)
건물 앞쪽에 공영주차장과 매장 주차장(엠스퀘어빌딩)이 함께 있어 처음 방문하면 어느 쪽으로 들어가야 할지 헷갈릴 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어디에 주차해도 상관없습니다.
공영주차장은 무료이고, 매장 주차장은 유료지만 결제 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음료나 빵을 결제할 때 카운터에서 주차 등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차 공간 폭이 다소 좁은 편이었어요.
제2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일에도 건물 앞쪽 주차장은 차량이 꽤 많은 편이어서, 주말 방문 시에는 제2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매장 주차는 엠스퀘어빌딩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최초 10분 1,000원
- 10분 초과 시 10분당 1,000원
- 일일 최대 요금 30,000원
- 듀레베이커리 이용 시 카운터에서 주차 등록하면 2시간 주차 무료
매장 분위기 & 빵 종류
입구에 들어서면 길게 이어진 빵 진열대가 먼저 보이고, 그 뒤쪽에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어요.
평일 방문이었는데도 매장에 손님이 꽤 많았어요. 이 사진은 손님이 조금 빠진 뒤에 촬영한 모습입니다. 주말에는 더 붐빌 것으로 보였어요.
소금빵
소금빵은 1인당 5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그 이상 구매하려면 일행이 함께 카운터로 가서 결제해야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소금빵이 비교적 여유 있게 남아 있었어요.
소금빵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에요. 매장에는 다음 소금빵 나오는 시간이 안내되어 있지만, 매장 상황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크로와상, 팡도르, 앙버터, 크로플, 베이글, 파운드, 롤, 명란·바질 브레드, 피자빵 등 빵 종류가 다양해 고를 때 고민될 만큼 선택지가 많아요.
셀프코너
포크, 빨대, 냅킨 등은 셀프 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쓰시면 돼요. 크린 장갑도 준비되어 있어 빵을 먹을 때 편하고, 물티슈는 서랍 안에 비치돼 있습니다. 나이프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카운터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빵 & 커피 후기
음료 메뉴
커피·라떼·에이드·티 등 기본 음료부터 소금커피, 자스민밀크티 같은 시그니처 메뉴까지 선택지가 다양한 편이에요.
소금커피 & 마늘바게트
주문한 메뉴는 망고라떼, 소금커피, 딸기라떼와 빵은 마늘바게트였어요. 저는 소금커피를 주문했는데, 마시는 방법을 잘 몰라 빨대로 살짝 저어 마시다 보니 크림은 빼고 에스프레소와 소금물만 섞어 마셨습니다. 😅
소금커피는 소금물, 에스프레소, 크림으로 이루어진 3단 구성인데, 모두 섞어서 마시는 게 가장 맛있다고 해요. 단짠단짠한 조합이 특징인데, 저는 따로 마셔서 그 매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아요. 다만 의외로 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제대로 섞어서 마셔보려고요.
마늘바게트는 기존에 먹어봤던 마늘빵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살짝 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부모님도 맛있다고 하시니 어르신들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인 것 같아요.
빵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몇 가지 더 골라 포장해 나왔습니다.
포장 후기 (소금빵·티슈식빵·인절미크림빵)
소금빵은 매장에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하나 더 포장해 왔어요. 예전에는 소금빵의 매력을 잘 몰랐는데, 안에 살짝 들어간 버터의 은은하게 고소한 맛과 빵 표면에 느껴지는 약간의 소금기가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티슈식빵은 일반 식빵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에요. 안내된 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15초 정도 데우면 티슈처럼 한 장씩 얇게 떼어낼 수 있는 게 특징이에요. 커피와 함께 먹으니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려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인절미크림빵은 제 기준에서는 다소 달게 느껴졌어요. 떡과 빵의 중간 정도 되는 식감인데, 크림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가 있어요.
명암저수지 둘레길 산책
듀레베이커리는 빵은 맛있지만, 매장에서는 주차장이 보여 뷰가 좋은 편은 아니에요.
대신 바로 앞에 명암저수지가 있어 티타임을 즐긴 뒤 둘레길을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편했고, 청동오리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둘레길은 한 바퀴 도는 데 약 25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FAQ
평일에도 붐비나요?
소금빵 구매 제한이 있나요?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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