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고스락 이화동산 한정식 후기|장독대 풍경과 솥밥 한상 솔직리뷰

장독대

고스락 이화동산 솥밥 후기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차로 12분, 장독대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한상차림 후기
뜰에서 본 고스락 이화동산

국립익산박물관 근처 식당을 찾다가 방문한 익산 고스락 이화동산.

한정식 솥밥과 함께, 약 5,000개의 장독대가 펼쳐진 풍경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평일에도 1시간 가까이 웨이팅이 있었던 이곳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메뉴와 주차, 분위기, 그리고 아쉬웠던 맛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고스락 이화동산 기본정보·주차

📌 위치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424-14
⏰ 영업시간
화,수,목,금 11:30 ~ 14:30
토,일 11:00 ~ 15: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연락처
0507-1485-7759
🅿️ 주차
매장 앞 주차장

영업시간

익산 고스락 이화동산 영업시간

점심시간에만 영업하므로, 헛걸음하지 않도록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

고스락 이화동산 주차장

주차장은 넓은 편이었지만, 방문객이 많아 피크 시간대에는 차량이 꽤 들어차 있었습니다.

무료 주차였으며, 별도의 주차 등록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팅 방법 & 메뉴

고스락 이화동산 대기등록

예약하지 않은 경우에는 입구 쪽 셀프 대기접수기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입장 시간이 되면 카카오톡으로 호출 안내가 오며, 평일 방문이었는데도 약 1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메뉴

고스락 이화동산 메뉴
  • 이화동산 한상(공기밥) 22,000원
  • 이화동산 한상(솥밥) 25,000원
  • 보리굴비 한상(공기밥) 27,000원
  • 보리굴비 한상(솥밥) 30,000원
  • 고스락 한상(공기밥) 35,000원
  • 고스락 한상(솥밥) 38,000원

입장 전 미리 주문을 받으며, 메뉴는 대기접수기 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내부공간

고스락 이화동산 입구 손 씻는 곳

입구 쪽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고스락 이화동산 내부모습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고, 내부도 비교적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한식당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보다는 다소 북적이고 떠들썩하게 느껴졌습니다.

이화동산 한상(솥밥) 후기

고스락 이화동산 한상 솥밥

이화동산 한상(솥밥) 1인 25,000원
사진은 4인분 주문한 상차림입니다. 미리 주문을 해둬서 그런지 자리로 안내받고 10분도 안되어 상이 차려졌습니다.

이화동산 한상(솥밥) 반찬

된장찌개를 비롯해 떡갈비, 잡채, 황태구이, 전 등 여러 메뉴가 한 상에 차려져 있어 푸짐한 한식 한상을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맛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솥밥

솥밥

솥밥은 찰기가 있는건 좋은데 너무 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누릉지는 거의 없었고 물 말아먹으니깐 그냥 먹을 때보다 맛있었어요.

고스락 이화동산 전경|기다리는 동안 둘러본 이화동산

익산 고스락 이화동산 전경

식당 외관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고, 주변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장독대 풍경

장독대

정원에는 5,000여개의 장독이 있어서 그 모습이 장관입니다.

전망대 풍경

고스락 전망대

음식점에서 전망대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멀지 않은 거리지만 한낮에는 햇빛이 강해서 꽤 더웠어요.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을 준비하시면 좋아요.

전망대는 아주 높은 곳은 아니지만, 장독대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정도의 위치였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장독대 풍경

전망대에서는 장독대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기다리는 동안 잠시 둘러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고스락 이용

고스락 이용 안내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1인당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장독대와 정원 등 시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스락 이화동산 총평

  • : ⭐⭐☆☆☆
  • 가격 : ⭐⭐⭐☆☆
  • 정원 : ⭐⭐⭐⭐☆

상차림은 깔끔하고 구성도 제법 풍성했지만, 웨이팅 시간까지 감안하면 음식 맛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정원에 있는 수많은 장독대와 전망대 풍경은 인상적이어서, 맛집을 기대하기보다는 식사 전후로 둘러볼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장소로 생각하면 더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