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볼거리 정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법주사는 금동미륵대불과 팔상전을 비롯해 다양한 국보와 보물을 함께 볼 수 있는 사찰입니다.
속리산의 깊은 정취 속에서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6가지 볼거리와 주차 팁을 정리했습니다.
보은 속리산 법주사 기본정보
동절기 05:00~20:00
입장마감 18:00
법주사 주차장은 정이품송을 지나 식당가 방향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1일 5,000원이며, 신용카드와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차량번호를 입력한 뒤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법주사 대표 볼거리 6가지
금동미륵대불
금동미륵대불은 법주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대표 볼거리입니다. 규모 자체도 인상적이지만, 법주사 하면 가장 떠올리게 되는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금동미륵대불은 조성과 소실, 재건과 개금불사를 거쳐 완성된 불상입니다. 특히 개금불사에는 순금 80kg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팔상전
팔상전은 법주사를 대표하는 문화재 가운데 하나로, 국보 제55호입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팔상전이라는 이름은 석가모니의 생애를 여덟 장면으로 그린 팔상도를 봉안한 데서 붙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쌍사자 석등
쌍사자 석등은 법주사 대웅전과 팔상전 사이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석등으로 국보 제5호입니다.
특히 두 마리 사자가 마주 선 채 불을 밝히는 받침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자를 조각한 석조물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련지
석련지는 통일신라시대에 만든 국보 제64호로, 천왕문 동쪽에 자리한 돌로 만든 연못 형태의 석조물입니다.
과거에는 실제로 연꽃을 띄워두었던 곳으로 전해집니다.
대웅보전
대웅보전은 법주사의 중심 전각으로, 보물 제915호입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24년에 재건되었으며, 조선 중기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전각입니다.
무량사 극락전, 화엄사 각황전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불전으로 언급됩니다.
마애여래의좌상
마애여래의좌상은 바위에 새긴 마애불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의좌상(의자에 걸터앉은 자세) 형식입니다.
연꽃 대좌 위에 두 다리를 걸친 자세가 눈에 띄며, 고려시대 작품으로 보물 제216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