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청주터미널 관람 가이드
청주 센트럴시티 복합건물에 새롭게 문을 연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에 다녀왔어요.
이번 글에서는 르 리클라이너 좌석을 이용한 관람 후기를 바탕으로 좌석 시야와 로비, 한정판 굿즈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 기본정보
영화 관람 시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 요금 산정 기준과 사전 정산 방법은 커넥트현대 청주 주차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비 라운지
오리지널 티켓 전시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은 6층 로비와 7층 상영관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6층 로비 입구에는 오리지널 티켓이 진열되어 있어서 지나간 영화의 오티를 볼 수 있습니다.
로비 라운지
로비는 넓고 쾌적하며, 소파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영화 관람 전후로 대기하기 좋아요.
키오스크
키오스크를 통해 모바일 예매 티켓 출력, 현장 구매, 매점 주문등의 처리가 가능합니다.
팝콘박스
팝콘박스에서 직접 주문도 가능합니다. 음료를 주문한 경우, 수령한 종이컵을 들고 좌측에 마련된 전용 셀프바로 이동하면 됩니다.
SELF SODA
탄산음료는 셀프 방식으로 운영되어, 음료를 직접 담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셀프 음료바 옆 통로의 엘리베이터는 오후 9시 이후 지하 주차장 층으로만 운행되어, 관람 후 주차장으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상영관
상영관 가는 길
모든 상영관은 7층에 위치해 있으므로,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가야 합니다.
7층 게이트는 티켓 확인 또는 자율 입장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화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복도에는 의자가 따로 없어, 6층 로비 라운지에서 대기하다가 입장 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4관 르 리클라이너
첫 번째로 관람했던 영화는 '얼굴'이었는데, 4관 E12석에서 관람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높은 층고가 인상적이었어요. 스크린도 생각보다 커서 답답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르 리클라이너 좌석은 쿠션감이 좋았고, 좌석을 끝까지 펼쳐도 앞과의 간격이 여유로워 다른 관람객이 지나가기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E12 좌석에서 바라본 스크린 시야입니다. 앞좌석이 거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화면을 보기 편했고, 스크린 크기도 만족스러웠어요.
영화가 끝난 뒤 앞쪽에서 바라보는 상영관 분위기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맨 앞열도 높이가 있는 편이라 스크린 시야가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관 르 리클라이너
주토피아2를 2관 D6 좌석에서 관람했어요.
방문 당일에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고, 상영관도 거의 가득 찬 상태였어요.
전체적인 구조와 스크린 크기, 좌석 배치가 4관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관리 상태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D열이라 스크린과 너무 가깝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거리감이 적당했어요.
제가 앉은 D6 좌석은 중앙에 가까웠어요. D6~D9 좌석이 명당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가박스 ONLY 굿즈
주토피아2 닉 코인뱅크 굿즈
굿즈는 코인 뱅크(주디·닉), 캐릭터 롱 컵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닉 캐릭터 코인 뱅크 버전으로 선택했고, 팝콘은 카라멜 팝콘으로 변경해서 추가 2,000원이 붙어 총 27,900원에 결제했습니다.
반쯤 뜬 눈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정말 귀여운 닉 캐릭터 저금통이에요.
철도원 증정 굿즈
2026년 1월 7일 《철도원》 재개봉을 기념해 메가박스에서 증정한 굿즈예요.
다카쿠라 켄과 히로스에 료코의 영화 속 장면이 담긴 슬라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