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4번째 행사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열립니다. ‘짓다’라는 행위에 담긴 창조성과 회복적 가치를 돌아보며, 인간·자연·사물을 연결하는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본정보
전시정보
입장 마감 18:00
11.2(일) 17시 마감
청소년·군경 8,000원
어린이 6,000원
주차장
- 평일: 2시간 무료, 2시간 30분이내 500원, 이후 10분 초과당 200원
- 주말·공휴일 무료
2주차장이 문화제조창 건물과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해요.
주차 공간은 넓은 편이었지만, 평일 방문 당시에도 행사 때문인지 1층에는 주차된 차량이 꽤 많았습니다.
티켓카운터
문화제조창 1층에서 티켓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구매 후 전시장이 있는 3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관람동선 안내
문화제조창 3층에는 1~4전시관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1전시관과 2~4전시관이 나뉘어져 있어요.
1전시관이 메인 전시관이니 먼저 관람하신 후 2~4전시관으로 가시면 되는데 각 전시관마다 티켓검사를 하니 꼭 소지하고 다니세요.
도슨트
전시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보고 싶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단체 관람의 경우 예약이 가능합니다.
1전시관 - 본전시
- 보편문명으로서의 공예 : 건축·회화·디자인 등으로 확장된 공예의 흐름
- 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 : 느림, 감각, 신체성, 자연과의 조화
- 모든 존재자를 위한 공예 : 인간·자연·비인간 존재까지 확장된 공예
-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 : 지역과 함께 만드는 공예의 사회적 역할
메인 전시관답게 규모가 크고 작품 수가 많아, 이곳만 봐도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모든 전시관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2전시관 - 국제공예공모전
2전시관은 비교적 소규모라 한산한 편이었어요. 1전시관과 바로 이어진 구조가 아니라, 처음 방문하면 1전시관만 보고 관람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3전시관 - 초대국가전 태국
- 초대국가 : 태국 — 주제 유연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LIVING IN AN ELASTIC TIME)
- 감독 : 그리티야 가위웡 (現 짐톰슨 아트센터 예술감독)
이번 전시는 느림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시간 제약 없이 창작하기’, 전통과 현대기술의 융합을 다룬 ‘테크노 공예’, 그리고 유동적인 시간과 예술의 결합을 표현한 ‘시간은 마음의 집’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전체적으로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을 강조하며, 자연 재료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공예의 미래를 탐구합니다.
전시장은 마치 미로처럼 구성되어 있지만, 통로가 막혀 있지 않아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