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세상 짓기 후기 | 전시구성·운영시간·주차정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세계공예도시로 뻗어나가는, 청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문화제조창 로비에 전시된 작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4번째 행사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열립니다. ‘짓다’라는 행위에 담긴 창조성과 회복적 가치를 돌아보며, 인간·자연·사물을 연결하는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본정보

전시정보

🏭 전시장소
문화제조창 & 동부창고
📅 전시기간
2025.9.4(목) ~ 11.2(일)
⏰ 운영시간
화~일요일 10:00~19:00
입장 마감 18: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10.6 추석 당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
🎟️ 티켓판매
6.16(월) 09시 오픈
11.2(일) 17시 마감
💰 티켓가격
성인 12,000원
청소년·군경 8,000원
어린이 6,000원
🅿️ 주차
문화제조창 내 주차장 이용

주차장

  • 평일: 2시간 무료, 2시간 30분이내 500원, 이후 10분 초과당 200원
  • 주말·공휴일 무료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 문화제조창 2주차장 입구

2주차장이 문화제조창 건물과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해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 문화제조창 2주차장 내부

주차 공간은 넓은 편이었지만, 평일 방문 당시에도 행사 때문인지 1층에는 주차된 차량이 꽤 많았습니다.

티켓카운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 문화제조창 1층에 있는 티켓카운터

문화제조창 1층에서 티켓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구매 후 전시장이 있는 3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관람동선 안내

문화제조창 3층 (1~4전시관) → 4층 → 동부창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문화제조창 3층 관람동선

문화제조창 3층에는 1~4전시관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1전시관과 2~4전시관이 나뉘어져 있어요.

1전시관이 메인 전시관이니 먼저 관람하신 후 2~4전시관으로 가시면 되는데 각 전시관마다 티켓검사를 하니 꼭 소지하고 다니세요.

도슨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 도슨트 운영 시간 및 출발 장소

전시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보고 싶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단체 관람의 경우 예약이 가능합니다.

1전시관 - 본전시

  • 보편문명으로서의 공예 : 건축·회화·디자인 등으로 확장된 공예의 흐름
  • 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 : 느림, 감각, 신체성, 자연과의 조화
  • 모든 존재자를 위한 공예 : 인간·자연·비인간 존재까지 확장된 공예
  •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 : 지역과 함께 만드는 공예의 사회적 역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1전시관 입구에 전시된 작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1전시관에 전시된 작품 - 파란 배경에 하얀 도자기

메인 전시관답게 규모가 크고 작품 수가 많아, 이곳만 봐도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모든 전시관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2전시관 - 국제공예공모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2전시관 국제공예공모전에 전시된 작품들

2전시관은 비교적 소규모라 한산한 편이었어요. 1전시관과 바로 이어진 구조가 아니라, 처음 방문하면 1전시관만 보고 관람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3전시관 - 초대국가전 태국

  • 초대국가 : 태국 — 주제 유연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LIVING IN AN ELASTIC TIME)
  • 감독 : 그리티야 가위웡 (現 짐톰슨 아트센터 예술감독)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3전시관 초대국가전 태국 - 자연소재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

이번 전시는 느림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시간 제약 없이 창작하기’, 전통과 현대기술의 융합을 다룬 ‘테크노 공예’, 그리고 유동적인 시간과 예술의 결합을 표현한 ‘시간은 마음의 집’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전체적으로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을 강조하며, 자연 재료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공예의 미래를 탐구합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3전시관 초대국가전 태국 - 옐로우, 오렌지 빛깔 천들이 미로처럼 길을 형성하고 있는 전시관 모습

전시장은 마치 미로처럼 구성되어 있지만, 통로가 막혀 있지 않아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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